네티즌이 뽑은 올 상반기 가장 인기있는 드라마는 「허준」, 최고의 인기가요는 GOD의 「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TVnet(대표 이규동)가 발표한 「2000년 상반기 사이버 연예대상」에 따르면 시트콤을 포함한 최고의 드라마로 「허준」(57.7%)이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미니시리즈 「이브의 모든 것」(11.4%), 일일시트콤 「순풍산부인과」(5.8%) 순이었다.
또 가요부문은 GOD의 「애수」(16.7%)가 1위로 꼽혔으며 조성모의 「가시나무」(10.8%), H.O.T의 「환희」(6.7%)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이와함께 상반기 최고의 영화로는 「동감」이 선정됐다.
한편 사이버 연예 대상 최고의 남녀 배우에는 주유소습격사건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유지태와 심은하가 각각 선정됐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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