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NTT 접속료를 2002년말까지 41% 인하하고 궁극적으로 미국의 AT&T처럼 분할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 소식통들은 6일 미 정부의 요구를 수용해 접속료를 인하하는 대신 관련 법령을 개정해 NTT가 다른 분야의 사업에 진출하는 것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본 정부 방침에 따르면 먼저 1단계로 내년말까지 접속료를 22.5% 인하하고 이어 2002년말까지 모두 41.1% 인하하기로 했다.
<도쿄=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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