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인텔·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초고속 NT서버 개발에서 제휴한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 3사는 클러스터링 기술을 사용, 분당 44만번 이상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NT서버 개발을 위해 기술과 시스템을 공유키로 했다.
이번 개발에서 IBM은 「넷피니티 8500R」 서버와 「DB2 유니버설 데이터베이스」 DB를, 인텔은 700㎒ 펜티엄Ⅲ 「제온」 칩을, MS는 「윈도2000 어드밴스트 서버」 운용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제휴는 급증하는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나 SW임대업체(ASP) 등 e비즈니스 시장을 겨낭한 것으로 12월께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IT분야를 주도하는 3사가 공동개발에 나섬으로써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유닉스가 주도해 온 서버시장에 변화가 일 것으로 예상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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