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5단체는 6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민주당이 추진중인 외국인 산업연수생의 고용허가제 도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제 5단체는 이날 성명서에서 『외국인 고용허가제가 도입되면 중소기업의 임금비용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인력도입 절차도 복잡해져 중소기업의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며 반대의사를 피력했다.
경제단체는 또 『현재 정부에서 거론하고 있는 인권문제는 산업연수생이 아닌 불법체류자에게서 나타나고 있다』며 『연수생의 인권은 현 제도에서도 별다른 문제없이 충분히 보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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