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대표 신박제 http://www.philips.co.kr)는 모니터사업 강화를 위해 독립부서로 운영해 온 모니터사업부를 가전사업부로 통합했다고 5일 밝혔다.
필립스전자는 이를 계기로 기존 8개 모니터 전문대리점을 통해서만 유통시켜온 모니터 판매를 일반 가전대리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모니터의 AS를 일반 가전AS망에서 취급할 수 있도록 해 판매망과 함께 서비스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필립스전자는 다음달 안에 17인치 모니터 2모델, 18인치 모니터 2모델, 15인치 모니터 1모델, 하반기중에 21인치 리얼플랫 모니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특히 필립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기 위해 고급형 제품을 다양화하는 한편 보급형 제품 중심으로 도입물량을 확대함으로써 가격경쟁력 확보에 전념한다는 전략이다.
필립스전자는 지난 97년 말 모니터사업만을 남겨둔 채 PC사업을 정리해 모니터의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8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