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영화관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씨네웰컴(대표 김양 http://www.cinewel.com)이 5일 문을 열었다.
새롬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산학 협동으로 「인터무비」라는 인터넷 영화 서비스를 제공해 온 동아방송대학 동아리팀이 주축이 돼 출범한 이 회사는 초기에 30여편의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매주 새로운 영화를 추가해 연내 100편 이상의 영화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다.
씨네웰컴은 또 새로운 영상압축 기술을 개발해 다른 유료 사이트보다 우수한 동영상 품질을 제공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씨네웰컴 연구소장 한인규 동아방송대 교수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영상압축 기술을 판매해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인터넷 영화관 서비스는 계속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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