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하만정 http://www.cai.co.kr)는 5일 저장장치 관리기능과 통합 바이러스 백신 기능을 포함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 「아크서브 2000」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서버의 처리성능에 의존하지 않고 저장장치의 백업과 복원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웹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모든 데이터 보호 관련작업을 원격으로 중앙관리할 수 있어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바이러스 진단·치료는 CA가 개발한 「이노큘레이트잇」 앤티바이러스 엔진으로 이뤄지며 이 엔진은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있어 최신 바이러스도 치료할 수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메리디핀마스!”...제타큐브, 필리퀴드와 파일코인-DePIN 컨퍼런스 성료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