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D램의 현물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다.
런던, 휴스턴,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ICIS-LOR사의 「세계 D램 가격 조사」에 따르면 대형 수요처용 128Mb D램의 올해 5월 25일부터 6월 23일까지의 이동평균가격은 북미시장에서 13.35달러, 유럽시장 13.39달러, 아시아시장에서 11.4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6월 16일까지 30일 동안의 이동평균과 비교할 때 북미는 마이너스0.34% 하락했고 유럽과 아시아는 0.90%, 0.52%씩 각각 상승한 수치다.
메모리 모듈의 가격은 128MB DIMM(PC133)의 북미 현물가격이 지난주 대비 5.44% 상승한 118.56달러, 유럽은 4.87% 상승한 118.90달러, 아시아는 5.93% 상승한 111.43달러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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