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재의 인터넷 벤처기업인 헬프맨(대표 백기락 http://www.helpman.net)은 중국에서 PC방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중국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PC방 사업을 준비해 온 이 회사는 현재 2곳의 PC방을 오픈, 시험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 말 정식 사업허가가 나는 대로 중국 심양에 PC방 100여개를 개설할 계획이다.
헬프맨은 중국에서 원활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이달 중 지사를 설립하고 중국 무역업체인 제네시스사로부터 60만달러의 자본을 유치해 중국 내 PC방 및 관련 사업에 투자키로 했다.
특히 이 회사는 게임만 가능한 중국의 기존 PC방 사업방식에서 탈피, 인터넷 기능까지 제공할 방침이며 향후 이를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 사업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