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넷(구 대원유통·대표 김대원)은 지난달 초 17편의 비디오 CD를 출시한 데 이어 오는 9월부터 매월 4편의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타이틀을 출시하기로 하는 등 디지털 영상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다넷은 「아메리칸 뷰티」 「글래디에이터」 등 드림웍스의 작품과 CJ엔터테인먼트가 판권을 보유한 우리영화를 월 평균 4편씩 DVD 타이틀로 출시할 예정이다.
다넷은 이에 따라 DVD 타이틀 제작에 필요한 인코딩과 복제생산업체를 물색하는 한편, 이달중 비디오CD와 DVD의 유통을 위한 자체 유통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다넷은 종전의 비디오 유통사업에서 디지털 영상업체로 변신하기 위해 지난 3월 사명을 바꿨으며 이달중 인터넷 방송국(http://www.sostv.co.kr)을 오픈해 실시간 인터넷 영화방송, VOD서비스, 전자상거래 등의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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