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산하 요업기술원(원장 정수철)은 최근 파인세라믹스 및 신소재 관련 업종의 벤처창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서울 금천구 소재 원내 부지에 300평 규모의 세라믹스창업보육센터를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요업기술원은 이에 따라 10개의 벤처업체를 입주시킬 방침이다. 입주대상은 요업 관련 분야의 신기술·아이디어를 보유했거나 연구개발을 통해 신규사업을 원하는 중소업체로 입주 후 세라믹 제조장비·시험분석장비 등 요업기술원이 보유한 인프라의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17개 관련기관과 연계, 경영·마케팅·기술지원은 물론 관련분야에 대한 교육 및 정부 지원자금 알선에도 나선다. 문의 (02)3282-2451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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