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애플컴퓨터가 새로운 디자인의 마우스와 키보드를 개발중이며 이르면 이달 중순 열리는 「맥월드 엑스포」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ZD넷」이 전했다.
애플이 준비중인 신형 마우스는 볼 대신 광센서를 채택하고 있으며 최신 프로토 타입의 경우 어두운 회색의 반투명 몸체로 돼 있어 내부의 빛을 볼 수 있다. 몸체 색상은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이 마우스가 가진 가장 큰 특징은 마우스에 버튼이 없는 것. 클릭은 「로킹(진동)」 동작으로 실행한다. 위에서 보면 타원형이고 크기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놓은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의 4분의 3 정도다.
키보드는 현행 제품에는 없는 기능(펑션)키를 다수 탑재할 예정이다.
한편 일부에선 애플의 신형 마우스와 키보드가 모두 무선 방식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현행 모델과 마찬가지로 USB를 채택할 것이라고 ZD넷은 전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