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국내 처음으로 SAP의 인터넷 통합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인 「mySAP.com」을 도입한다.
대웅제약은 3일 SAP와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생산에서부터 전자상거래·고객지원·마케팅까지 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mySAP.com 설치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장소에 관계없이 브라우저만으로 영업 데이터를 입력하고 고객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구매담당자의 경우 mySAP.com 마켓플레이스에 접속해 국내외 공급업체와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반 관리 직원들은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통해 개인에 특화된 정보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앞으로 mySAP.com과 그룹웨어(MS 익스체인지)를 통합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의 mySAP.com 설치작업은 인성IDS와 SAP코리아가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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