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텔(대표 김성현 http://www.uriel.net)은 국내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로는 처음으로 인공위성을 경유, 인터넷상에서 각종 파일을 전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넥스텔은 3일 미국의 위성 인터넷 캐싱(Caching) 솔루션업체인 시데라(Cidera)사와 솔루션 도입을 비롯한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넥스텔 ISP 고객들은 추가비용 지불 없이 다른 ISP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대용량 파일과 멀티미디어 파일을 전송받을 수 있게 됐다.
넥스텔은 내달 1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뒤 11월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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