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메가펀드 1호」를 결성, 벤처기업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SDS는 벤처기업 활성화와 직원들의 사기증진 및 투자수익 공유를 위해 펀드를 결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조성한 자금을 삼성SDS가 양성하거나 제휴하고 있는 사내외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인터넷 컨설턴트, 정보통신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전문인력에게 맡겨 오는 8월 1일부터 펀드 운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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