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가 정부부처로는 처음으로 1일 동영상을 이용한 사이버 직원 월례조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사이버 월례조회는 진념 장관이 집무실에서 행한 조회사를 동영상 파일로 제작해 「기획예산처 지식관리시스템」 서버에 올리고 직원들은 시간이 나는대로 자신의 PC로 서버에 접속해 시청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진 장관은 사이버 조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의약분업과 장마철 재해예방을 위한 점검지원 등도 차질없이 하도록 당부했다.
기획예산처 직원들은 지금까지는 조회 참석을 위해 업무를 중단하고 강당에 모여야 했으나 사이버 조회로 그런 불편이 덜어졌다며 반기는 모습이다.
기획예산처는 전자정부 구현 솔선수범을 위해 지난 2월부터 100% 전자결재를 시행하고 e메일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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