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일을 이용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개념 광고기법이 개발됐다.
사이플라이어코리아(대표 박홍준)는 30일 사용자가 e메일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에 삽입된 광고를 보면 이에 따른 보상을 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이플라이어가 제공하는 독점적인 웹 기반 e메일 응용프로그램을 받아 사용하는 것으로 광고주와 송수신자 모두에게 이득을 가져다 준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사이플라이어의 e메일 광고는 각 회사의 배너나 동영상 파일을 현재 사용자가 쓰고 있는 e메일 클라이언트에 자신의 메시지와 함께 보낼 수 있는 기술로 광고주인 회사와 소비자가 인터넷에서 1 대 1로 접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e메일 계정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간편하며 모르는 사람에게 가입을 권유한 경우에는 신고시 자동퇴출되도록 해 스팸메일의 가능성도 없앴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10월 미국에 설립된 사이플라이어USA와 지난 2월 설립된 사이플라이어코리아는 양국에서 동시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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