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솔루션업체인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이 자체 기술로 침입탐지시스템(IDS)인 「스나이퍼」를 개발하고 대구은행과 경남은행·군인공제회·데이콤 등에 공급했다.
스나이퍼는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와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무단 해킹은 물론 정보 유출과 데이터 훼손 등을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웹 환경에서 개발돼 원격 중앙통제가 가능한 이 제품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일체형으로 선보여 설치가 간편하고 손쉽게 운용할 수 있다. 또 24시간 실시간 감시와 로깅을 통한 보고서 작성 기능, 음란·도박 등 유해정보 차단 기능, 전자우편 키워드 검색·로깅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패킷 패시브 방식을 사용해 네트워크 트래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김대연 사장은 『국내보다는 미국 시장을 겨냥해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며 『미국 컴낫시스템스와 EDS그룹을 통해 공공기관에 납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내년 휴일 119일, 올해보다 많아…'3일 이상' 황금연휴 10번
-
2
韓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CSOT 8.6세대 OLED 설비 대거 공급
-
3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4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탁월함' GM '뷰익(Buick)' …이상적 자동차 경험 4가지 철학 공개
-
5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
6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7
단독외환거래·해외송금…금융 인프라 손본다
-
8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9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초격차 반도체 생산능력 조기 확보…“호남에 팹 4기 추가”
-
10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