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미국과 벌여온 NTT 접속료 인하 협상에서 「획기적인 양보」를 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야시로 에이타 우정성 장관은 『향후 4년간 접속료를 22.5% 내린다는 NTT의 인하안을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NTT가 접속료 인하 일정을 적극적으로 가속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은 8개국 정상회담(G8)에 앞서 NTT접속료 문제를 타결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정성은 오는 10일 도쿄 접속료 고위 협상에서 개선된 타협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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