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한국화인케미칼에 대해 퀴놀린계 항생제 공급계약을 맺은 점을 감안해 매수추천을 하고 적정주가를 4만원으로 평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우증권은 『화인케미칼이 LG화학과 내년 말까지 400억원 규모의 항생제 원료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LG화학의 퀴놀린계 항생제는 올해 말까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다 오는 2009년까지 원료공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이와 함께 화인케미칼의 경우는 항생제 공급 외에도 주력상품으로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TDI의 가격이 상승, 올해 경상이익이 78% 정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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