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네트워크(대표 권성문)는 지난 5일 본사 강남 이전에 따라 여의도 KTB네트워크빌딩 22층에 여의도지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KTB네트워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및 성장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백석동 여의도지점장은 『여의도지점은 금융과 증권의 중심지인 지역적 특성을 내세워 코스닥 등록 직전의 우량업체에 대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여의도 근처 구로공단·숭실대 등의 창업보육센터에 있는 벤처기업을 집중 발굴,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B네트워크는 29일 여의도지점 개점 기념행사로 여의도빌딩 4층 대강당에서 광통신분야에 대한 기술강연회와 광통신 관련업체인 세미텔·안나텔레콤 등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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