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강창훈 http://www.nownuri.net)은 인터넷 TV업체 클릭TV(대표 정용빈 http://www.clicktv.co.kr)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터넷TV 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나우콤은 오는 7월 12일부터 클릭TV의 인터넷 채널에 나우누리 홈페이지 및 만화·교육 등 테마 사이트를 서비스하고 향후 구축되는 기획 테마 사이트도 별도의 채널을 할당받아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PC통신이나 인터넷 이용자에게만 한정해 제공되던 콘텐츠를 인터넷TV로도 볼 수 있게 됐다.
나우콤의 한 관계자는 『인터넷TV를 통한 콘텐츠 사업이 시장성을 갖고 있다고 판단해 클릭TV와 제휴하게 됐다』며 『앞으로 인터넷TV를 비롯해 무선인터넷 등 콘텐츠 유통경로를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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