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윤홍구)이 중견 가전업체로는 처음으로 자사 쇼핑몰을 통한 본격적인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사업 추진을 밝혀 주목된다.
동양매직은 다음달 1일 오픈하는 자사의 인터넷 쇼핑몰 「매직몰(http://www.magicmall.co.kr)」을 통해 이르면 올 연말부터 B2B 전자상거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동양매직 관계자는 『다양한 가전제품 제조 및 소싱능력을 갖춘 동양매직으로서는 B2B사업이 물류를 비롯, 유통 및 부품구매 등을 개선하고 새로운 수요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가치가 있다』고 사업추진 배경을 밝혔다.
동양매직은 B2B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내에 ERP 시스템을 구축해 1년여 동안 운용해 왔으며 이 시스템을 자사 쇼핑몰과 연계, 생산·물류·회계분야까지 확대되는 B2B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자사 제품만 판매하던 매직몰을 타사 제품 및 AV까지 판매하는 종합가전 쇼핑몰로 확대하고 주문·공동구매·판매원 영상채팅·구매상담은 물론 구입후 주문접수에서 배송진행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는 것이다.
동양매직은 B2B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에 앞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동안 매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 매직몰 알리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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