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눔기술·도레미레코드-렛츠뮤직(http://www.letsmusic.com)
나눔기술(대표 장영승)이 도레미레코드(대표 박남성)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디지털뮤직스테이션 「렛츠뮤직(http://www.letsmusic.com)」은 국내 최대의 대중음악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한 유료 MP3 음악파일 쇼핑몰이다.
렛츠뮤직은 음악전문 커뮤니티 사이트로서 음악 콘텐츠를 성격별로 규명한 뉴스·리뷰·아카데믹 콘텐츠·프리존 등 4개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그룹」은 국내외 굵직한 음악계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너로 언더그라운드와 오버그라운드를 포괄하는 한국 대중음악계 소식은 물론, 영어권·일본어권·중국어권 음악계 소식이 매일 업데이트된다. 핵심코너인 「리뷰그룹」은 국내외 앨범들을 모두 포괄하는 전문 리뷰 정보와 비평 칼럼이 담겨 있다. 「아카데믹그룹」은 국내외 주요 음악사와 관련 해석, 주요 앨범 및 인물의 DB로 갖추고 있으며 「프리존그룹」은 회원들끼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렛츠뮤직의 회원은 총 25만명이며 전자우편으로 매일 음악을 전달하는 음악편지서비스는 총 13종류, 하루 평균 발송건수가 45만통에 이른다.
이 밖에 렛츠뮤직은 인터넷상의 가수발굴과 음반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사이버 프로덕션 「렛츠스타(http://www.letsstar.com)」, 16개 채널 24시간 인터넷 음악방송 「렛츠캐스트(http://www.letscast.com)」, 멀티미디어 채팅서비스 「렛츠토크(http://www.letstalk.co.kr)」 등의 자매 사이트와 함께 운영돼 폭넓은 음악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사업 추진 방향 및 전략:나눔기술 장영승 사장
현재 인터넷 음악사업의 가장 큰 목표는 양방향을 실현하는 대안 미디어로서의 역할 강화와 온오프라인 수익모델 제시다.
나눔기술은 이를 위해 최근 국내 최대 음반사인 도레미레코드사와 제휴했고 이를 바탕으로 사이버 프로덕션의 오프라인 음반기획 및 제작, 유통에 있어서의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췄다.
따라서 기존의 고비용·저효율의 음반산업 구조를 온라인을 통한 합리적 시스템으로 보완하고 양측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새로운 음악비즈니스 모델을 찾는중이다.
앞으로 사이버 프로덕션 활동을 통한 신인 발굴 및 음반 제작, 기획음반 제작, 음악편지 광고 수주 그리고 음반 쇼핑몰을 입점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온라인의 강력한 미디어와 오프라인의 유통망으로 인터넷 시대 온오프라인 성공 비즈니스 기업으로 발전적인 음악산업을 이끌어가고자 한다.
2. 미디어래보러토리·대영AV-튜브뮤직(http://www.tubemusic.com)
미디어래보러토리(대표 최영재)가 대영AV(대표 유재학)와 함께 운영하는 「튜브뮤직(http://www.tubemusic.com)」은 국내 최고의 인터넷 종합 음악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튜브뮤직 사이트는 국내 10여개의 음반사 및 기획사로부터 확보한 6000여곡의 MP3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를 통해 월 3억원어치의 음반을 네티즌에게 판매하고 있다. 또 오프라인 음반매장 「튜브」를 통해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확고히 구축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이 사이트는 인터넷 웹브라우저를 구동시키지 않고도 독자적인 라디오 소프트웨어만으로 인터넷 음악방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8개 채널에 이르는 인터넷 음악방송을 통해 채널별로 200여곡에 이르는 방대한 음악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신해철의 유령방송, 이재한의 클래식, 우리의 소리 등의 프로그램은 흡입력 있는 구성으로 마니아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인기차트, 공연평, 음반평, 빌보드 뉴스 등 내로라하는 음악전문 DJ와 음악평론가가 제공하는 고급 정보와 음악 관련 최신 뉴스 등이 제공되고 있으며 국내외 최신 뮤직비디오를 서비스하는 등 차별화한 정보 제공에 힘을 쏟고 있다.
이 밖에도 자매 사이트인 「필름2.0(http://www.film2.co.kr)」과 연계, 영화·음악 분야를 망라해 엔터테인먼트 전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영화OST를 판매하는 등 공동 마케팅도 함께 펼치고 있다.
△사업 추진 방향 및 전략:미디어래보러토리 최영재 사장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음악전문회사로 성장한다는 게 목표다.
전문적인 음악정보와 MP3 서비스, 인터넷을 통한 음반판매 등을 통해 올해 총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는 약 20개에 달하는 음반 쇼핑몰이 난립해 점차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지만 튜브뮤직 사이트를 통해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신규 아이템을 개발하고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매출을 증대시켜 나갈 것이다.
또 양질의 MP3 서비스를 위해 음원을 확대하고 사이트를 재구성해 오는 8월에는 개편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효율적인 정보전달을 위해 유저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강화해 콘텐츠와 상거래가 결합된 음악전문 사이트로 확고한 입지를 만들어 나가겠다.
3. 코리아디지털온라인-엔뮤직(http://www.Nmusic.com)
코리아디지털온라인(대표 서희덕)은 서울음반, 대성음반, 동아뮤직, 뮤직디자인, 케이씨하모니, 월드뮤직, 조선음향, 백상미디어, 음악나라, 모스트베스트미디어 등 10개 대형 음반사가 연합한 국내 최대 음악콘텐츠 보유 업체다.
이 회사는 자사 음악사이트 엔뮤직(http://www.Nmusic.com)을 통해 방대한 음악콘텐츠와 이를 활용한 다양한 인터넷 음악서비스를 기획·제공하고 새로운 개념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이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엔뮤직은 MP3 음악파일 다운로딩뿐만 아니라 웹기반 메시징 서비스, 음악 채팅, 웹메일 서비스, 네티즌이 만드는 웹캐스팅 등 사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쇼핑몰을 통해 CD 판매, 음악 마니아를 위한 경매, 온오프라인상의 고객 맞춤 음반판매서비스도 함께 기획하고 있으며 웹기반 700 서비스를 활용한 음악메시지 및 벨소리 다운로드, 노래방 서비스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코리아디지털온라인은 IIDS(Interactive Interface Driven System) 솔루션을 구축, 인터넷·이동전화·PSTN·IMT2000 등의 신매체에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MP3 서비스의 활성화는 물론, 인터넷과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독창적인 온라인 음악 브랜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업 추진 방향 및 전략:코리아디지털온라인 서희덕 사장
코리아디지털온라인은 무엇보다도 국내 음악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메이저급 음반사의 방대한 음원을 한데 묶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향후에도 음반사를 지속적으로 합류시켜 동종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유통망에 B2B 형태로 보유 음원을 공유, 음원공급자로서 디지털 음악시장을 선점한다는 각오다.
최근에는 휴대용 MP3 플레이어를 개발한 중소기업 8개사가 모인 KPAC와 제휴를 맺고 제품의 가격인하를 주도해 MP3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주주 음반사의 풍부한 음원을 바탕으로 세계 음반메이저와의 제휴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한편, IIDS뿐만 아니라 통합메시징시스템(UMS) 서비스에 의한 소액결제시스템, 무선인터넷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신개념의 디지털 음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온오프라인을 엮는 전문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의 온라인 음악서비스 시장의 활성화는 물론, 중국·일본·미국·유럽 등 세계 각국에 우리 음악을 판매하는 것이 꿈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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