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박종섭 http://www.hei.co.kr)는 28일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가 제기한 현대전자의 자사주 매각 관련 허위공시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현대전자는 이날 『우리의 자사주 매각거래는 적법한 절차를 따라 한국은행의 승인을 받아 이뤄졌으며 주주에게 부당한 손실을 전가했다는 참여연대측 주장은 사실과 맞지 않는다』며 『1∼2일 안에 거래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위원장 장하성 고대 교수)는 현대전자가 최근 해외투자가들에게 잇따라 자사주를 매각하면서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현대전자가 부담하는 내용의 이면계약을 체결한 의혹을 제기하며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했다.
현대전자는 지난 3일과 9일, 19일과 20일 각각 해외투자가인 CSFB, SWIB 등과의 자사주 매각 거래를 공시한 바 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9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