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대표 이해규)이 한국오라클 및 삼성SDS와 손잡고 인터넷 구매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4월 인터넷 환경의 구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컨설팅을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전자카탈로그 관리, 인터넷 구매, 발주사후 관리, 거래선 관리, 통계 관리 등으로 구성된 인터넷 구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앞으로 엔진에서부터 기자재는 물론 볼트, 페인트, 소모성 자재에 이르는 모든 자재를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전략적 가격조정, 우수업체 선별은 물론 구매 시뮬레이션을 통한 예측 구매, 납기 부분이 강화되는 등의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공개 입찰을 통한 자재 구매가격의 절감과 업무 처리시간 단축, 구매문서 전자화를 통한 문서 및 우편·통신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네이버-LG,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세계 1위 도전”
-
4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5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6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 인공지능연구원 3대 대표에 취임
-
9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
10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