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기산업협회(회장 한춘기)가 아케이드게임 산업 단지 조성과 게임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한국게임기산업협회의 20개 게임기제조업체들은 지난 27일 협회 사무실에서 한국첨단게임산업협동조합(이하 첨단게임조합)을 설립, 초대 이사장에 스타테크노 한춘기 사장을 선출했다.
첨단게임조합은 앞으로 △게임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 △게임기의 공동 개발 및 판매 △게임기 부품의 공동 구매 등의 사업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
한춘기 이사장은 『현재 조합원은 20여명 정도지만 산업자원부의 오락기구 제조업체로 허가를 받은 126개사들이 조만간 조합원으로 가입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게임산업단지 조성은 물론 유통구조 개선과 같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첨단게임조합 결성을 주도한 한국게임기산업협회는 산업자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오락실용 게임기 제조와 관련된 126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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