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 관련업체에 대한 2001년도 산업기능요원 배정계획을 확정하고 병역특례업체 신청을 7월 한 달 동안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8일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병역특례업체 추천 대상업종은 정보통신기기 제조 및 정보처리업(게임소프트웨어개발 포함)이며 신청자격은 법인기업으로서 사업자 등록 및 공장 등록을 마친 업체다. 특히 예년과 달리 추천업체 기준에 여성대표자 경영기업이 추가됐으며 지방소재기업이나 연구개발투자기업, 수출주력기업 등을 우대하기로 했다.
병역특례업체 선정을 원하는 사업자는 정보통신부 홈페이지(http://www.mic.go.kr)나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 홈페이지(http://www.picca.or.kr)에서 세부자격 및 신청방법을 알아볼 수 있으며 관련서류 양식도 다운받아 쓸 수 있다.
정통부는 신청을 접수한 뒤 추천 기준에 따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8월 말까지 해당업체를 병무청에 추천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정보제공을 위해 29일 오후 2시 전경련 3층 대회의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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