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츠(TI)코리아(대표 손영석 http://www.tikorea.co.kr)는 40밉스(초당 100만 명령어 처리)의 속도로 모터 제어가 가능한 신제품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TI코리아는 최근 모터 제어 분야에 점증하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모델명 「TMS320C24x」인 디지털신호처리기(DSP)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13종류의 코드 호환형 플래시, 롬(ROM) 파생 제품이 포함된 것으로 기존 제품보다 30% 가량 성능이 개선됐다.
이 제품은 고성능 산업제어 시스템에서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
TI코리아는 이 제품을 올 4분기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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