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 제조공정용 장비업체인 케이씨텍(대표 고석태 http://www.kctech.co.kr)은 최근 대만·싱가포르·중국 등 아시아 지역 주요 반도체 소자업체들로부터 500만달러 상당의 반도체 제조공정용 가스 캐비닛을 수주하는 등 올들어 이달까지 총 700만달러 규모의 장비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조만간 싱가포르 현지 반도체 소자업체로부터 300만달러 상당의 가스 캐비닛을 수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케이씨텍은 일본 현지 반도체 제조업체인 F사로부터 가스 캐비닛 7대를 수주하는 등 일본시장에도 진출했다.
이 회사가 수출하는 가스 캐비닛은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압력을 이용해 특수 가스를 주요 공정장비에 공급하는 주변장치다.
케이씨텍은 올해 말까지 가스 캐비닛, 웨트스테이션, 가스 스크러버 등 반도체장비의 수출에서 지난해 대비 80% 이상 증가한 1500만달러의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