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의 올 상반기 경상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난 186억원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증권은 27일 기업탐방보고서를 통해 LG홈쇼핑이 최근 홈쇼핑 시장의 확산에 힘입어 올 상반기에만 2493억원의 매출과 186억원의 경상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은 올들어 5월까지 케이블 TV 가입자수가 400만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말보다 2배 증가했으며 연말까지 500만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증권은 LG홈쇼핑에 대해 적정주가를 17만8000원으로 제시하고 매수의견을 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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