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기 전문업체인 뉴콤시스템(대표 이문환 http://www.newcoms.co.kr)은 최근 소리를 진동으로 바꿔주는 바이브레이션 스피커인 「사운드파워」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운드파워」는 음향기기에서 출력되는 음률이 컨트롤박스를 통해 증폭되고 증폭된 음향(음률)의 중저음이 진동으로 전환되는 판막형 스피커로 음향의 고저·강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비디오 감상용 소파, PC방 진동의자, 노래방용 시트, 음악감상용 흔들의자 등 음악·영화·게임 등 다양한 AV시스템에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극장·소극장·공연장 등에 장착하면 음향의 청취와 함께 진동을 느낌으로써 콘서트홀에서와 같은 입체적 감상효과를 낸다.
뉴콤시스템은 현재 사운드파워를 이용한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영화감상용 소파를 개발해 영상체험 프랜차이즈사업으로도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문환 사장(47)은 『해외 유명업체의 동종제품에 비해 중량을 대폭 축소해 응용범위가 넓다』면서 『내년에 1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431-8431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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