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임대 및 수출 전문회사인 골드인터넷(대표 정민호)은 홍콩의 투자 및 기업관리 전문 다국적기업 린드필드그룹과 공동으로 지난 25일 「골드인터넷 홍콩」을 설립했다.
골드인터넷 홍콩은 골드인터넷이 기술을 지원하고 35%의 지분을 갖는 한편 마케팅을 지원하는 인민닷컴은 30%, 린드필드그룹은 35%의 지분을 소유하게 된다. 자본금 500만 홍콩달러(한화 7억원)는 린드필드그룹이 조성하기로 했다
골드인터넷은 이번 홍콩합작사를 통한 솔루션 임대 및 수출로 연 1500만 홍콩달러의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홍콩인터넷업체의 인큐베이팅 및 컨설팅에서 발생하는 수입의 50%와 아시아인터넷 시장에서 발생하는 수입의 30%를 갖기로 합의해 매년 아시아 시장에서 2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드인터넷 관계자는 『조만간 동남아시아 지역 기업과 골드인터넷 솔루션 수출계약을 맺게 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미국 등 북남미와 유럽의 인터넷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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