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27일부터 11일동안 러시아·우크라이나·루마니아 등 구 공산권 국가,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시아 개도국 등 20개 국의 세관직원 26명을 초청, 한국의 관세행정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동남아, 중남미, 구 공산권 등은 국제적으로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어 기업들이 진출을 모색하고 있지만 낙후된 관세행정으로 인한 까다로운 통관제도 등으로 애를 먹고 있는 지역이다.
관세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의 관세행정 개혁내용, 경제발전 경험, 일선 세관 및 세관직원 가정방문 등으로 발전된 관세행정을 전파하는 동시에 한국에 대한 호의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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