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 솔루션 전문업체인 TG인포넷(대표 이정희)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ASP) 사업을 추진한다.
이 회사가 제공할 ASP 서비스는 도서관 운영관련 각종 전산처리, 검색 서비스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교원대학과 연계한 교육자료 제공 등이다.
특히 TG인포넷은 단순한 도서관리 차원을 넘어 지식관리에 기반한 종합적인 자료 및 정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대상도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보유 장서 4만권 이하의 전문대학으로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문관리·멀티미디어·전문정보·종합목록·도서관자동화 등의 핵심기능이 대폭 강화된 전자도서관 구축용 종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밀레니엄 프로젝트도 추진중이다.
TG인포넷은 6월말 결산 기준으로 322억원 매출에 경상이익 63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코스닥 시장에 등록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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