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일을 통해 잃어버린 아이들을 찾아주는 서비스가 개시됐다.
e메일 자동접속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ABC넷(대표 주재훈)은 한국복지재단의 「어린이찾아주기센터(http://www.missingchild.or.kr)」와 공동으로 인터넷 홈페이지 「메일클릭(http://www.mailclick.co.kr)」을 통해 미아찾기 메일서비스를 시작했다.
미아찾기 메일서비스는 어린이찾아주기센터로 신고된 미아들을 DB로 구성, 이용자가 미아의 사진과 이름, 신체특징, 잃어버린 장소 등에 대한 설명을 함께 첨부해 메일을 보내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메일클릭의 「미아찾기 메일」 코너에서 아동의 이미지나 이름을 선택하고 상대방에게 보내고 싶은 내용을 작성해 전송하면 된다.
또한 메일클릭에서는 미아찾기 메일서비스 외에 이름 또는 잃어버린 시기로 미아를 검색할 수 있고 미아보호소 등 사회기관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동들도 검색이 가능하다.
ABC넷은 7월부터 미아들의 DB를 수록한 메일클릭 CD를 무료배포할 예정이며, 미아찾기 운동확산을 위해 미아 CD 보내기에 동참할 업체를 모집중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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