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과 한솔텔레컴이 한국위성방송(KSB)컨소시엄을 탈퇴한다.
한솔텔레컴과 디지틀조선은 각각 지난 20일과 23일 한국위성방송에 탈퇴를 통보하고 26일 정식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KSB컨소시엄 참여업체는 11개에서 9개사로 줄어들게 됐다. 디지틀조선과 한솔텔레컴은 각각 7%의 지분을 갖고 있었다.
한편 디지틀조선은 모기업인 조선일보가, 한솔텔레컴은 다른 계열사인 한솔CSN이 KSB와 경쟁관계에 있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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