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영화콘텐츠 전문기획사인 신씨네에 15억원을 투자, 신씨네의 주식 3.4%(1875주)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주당 80만원에 신씨네 주식을 취득했으며 이번 투자로 인터넷 방송사업과 관련한 콘텐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7년에 설립된 인터파크는 지난해 9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당기 순이익은 21억3900만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신씨네 출자에도 불구하고 23일 주가는 270원 떨어진 3450원에 마감됐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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