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인터넷 접속 규격인 와이어리스애플리케이션프로토콜(WAP)이 전세계적으로 500개사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전했다.
WAP포럼의 스콧 골드먼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회의에서 이 포럼의 가맹사가 500개사에 달했다고 발표하고, 『이는 WAP이 무선 인터넷 접속 표준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증거』라고 말했다.
지난 97년 6월 결성된 WAP포럼은 99년 초 가맹사가 100개사, 연말에는 205개사를 넘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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