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스가 윈도NT 기술연구센터인 「엑셀런트센터」를 우리나라에 설립한다.
한국유니시스(대표 김재민)는 본사가 우리나라 윈도NT 영업을 활성화하고 아시아지역 윈도NT 솔루션 개발·지원을 확대하기 올 하반기 국내에 엑셀런트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니시스의 윈도NT 기술연구센터 설립은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에 이어 다섯번째며 아시아권에서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이번에 설립하기로 한 「엑셀런트센터」는 윈도 NT·2000의 기술과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게 되며 각종 시스템의 벤치마킹테스트,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컨설팅, 교육, 제품서비스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유니시스가 최근 발표한 32웨이 윈도NT시스템인 「ES7000」의 기술 및 솔루션 지원 업무도 수행한다.
한국유니시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센터설립을 위해 본사에서 300만∼4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자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센터 설립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물론 유니시스의 아시아권 NT 시장 공략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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