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모든텔레콤(대표 윤욱선 http://www.mtels.co.kr)이 광대역 무선가입자망(BWLL) 장비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의 와이드텍(Widetek)사와 BWLL 시스템 공동제작 및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1차로 가입자용 BWLL 단말을 국산화, 국내외에 공급할 계획이다.
모든텔레콤이 공급할 BWLL 장비는 상향 150㎒, 하향 360㎒를 수용하는 비동기방식 시스템으로 기지국당 최대 6만960명의 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다. 또 무인으로 운영하는 헤드엔드(HE)기지국은 안테나를 4개 섹터로 나눠 효율적인 운용체계(OS)를 도모했으며 SNMP(Simple Network Management Protocol)를 기본으로 하는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도 갖췄다.
모든텔레콤은 올해 BWLL 분야에서 500억원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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