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이사장 윤종용)은 26일 오후 6시부터 서울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에서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생존전략과 경쟁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제19회 CEO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남궁석 의원과 전하진 한글과컴퓨터 사장, 오상수 새롬기술 사장 등 국내 벤처신화의 주인공들이 참석한다. 또 오프라인 업계에서는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항구 현대전자 부사장, 이형도 삼성전기 사장 등 업계의 대표적인 CEO들이 참석하게 된다.
국내 벤처업계의 현주소를 점검해보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게 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벤처기업 CEO들의 주제발표에 이어 참석한 기업대표들과 방석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한국공학한림원 CEO포럼은 그 동안 비공개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포럼은 전환기를 맞은 벤처업계의 생존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 문의 (02)921-6345∼7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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