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이(대표 오기호 http://www.mediai.co.kr)가 아파트 지역을 중심으로 웹스크린폰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했다. 웹스크린폰은 전화기에 PC 기능을 구현한 제품으로 터치스크린도 가능하기 때문에 PC와 인터넷을 모르는 사람도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미디어아이의 인터넷 서비스는 무료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 인터넷폰, e메일, 홈쇼핑을 위한 전자상거래, 인터넷 정보검색, 온라인 주식거래, 일정관리, 전화번호부 등이다. 또한 거주지역의 상권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주문배달, 알뜰장터, 공동구매 등 기존의 인터넷과 차별화한 지역 온라인 서비스도 가능하다.
미디어아이는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 서울 목동지역에서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현재 이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행중이다. 또한 이달 중으로 분당과 남산한강타운, 대구지역 등에서 가입행사를 갖고 웹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미디어아이의 웹스크린폰 서비스는 가입비 5만원과 월회비 3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120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웹스크린폰과 2개의 초고속통신망 포트는 무료로 제공된다.<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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