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모든 국가 연구개발사업이 인터넷을 통해 공고·신청·관리되고 연구과제 선정 심의결과가 공개된다.
또 국가지정연구실사업·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 등 일부에 적용돼온 연구과제 재심신청제도가 확대된다.
최석식 과기부 연구개발국장은 지난 24일 『디지털시대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연구관리체제를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연구과제 선정과 평가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국장은 이를 위해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 사이버교육과정을 개설하기로 하고 현재 사이버교육시스템을 통한 연구관리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사전연구과제를 수행중』이라고 밝혔다.
과기부는 이를 위해 연구책임자에게 연구자원 관리를 일임하는 등 자율성을 강화하되 철저한 목표관리제를 채택해 연구성과를 우선하는 한편 다년도 연구협약제도를 도입하고 연구과제중심운영제도(PBS)를 모든 국가연구개발사업에 확대 적용해 출연연별 특성을 고려한 기관고유사업비를 조정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최 국장은 또 『출연연 간접비를 현실화하고 부족 인건비를 충당하기 위해 가칭 기술개발준비금제도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4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7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8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9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