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법무와 회계·금융 등 전 분야에 걸쳐 교내입주 벤처기업을 돕는 전방위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방위 지원시스템 구축으로 부산대입주 32개 벤처기업들은 한국기업금융자문의 투자유치 서비스와 교보증권의 유가증권업무 대행, 제일국제법무법인의 특허등록, 삼일회계법인의 회계업무를 각각 지원받게 됐다.
이번 지원에 참여한 기업들은 엔젤클럽을 구성, 5억원을 벤처기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비트코인 가격 조정에 '금고 전략' 흔들…상장사 주가 급락
-
2
단독'채권 없어도 부담하라'…생보업계, 배드뱅크 분담금 '충돌'
-
3
새해 비트코인 ETF 자금유입이 핵심 변수...가격전망치 11~18만달러
-
4
[人사이트]정경화 토스 브랜드 총괄, “3000만 팬덤 만들겠다”
-
5
새해 1월 VC·PE 출자자 모펀드 운용사 경쟁 열린다
-
6
환율 1500원 공방에 정부 '영끌 대책'…산업계는 헤지 전략 고심
-
7
[ET특징주] 세아베스틸지주, '스페이스X' 바람 타고 주가 5%↑
-
8
[ET특징주]퀀타매트릭스, 360억 규모 자본 조달에 상승세
-
9
“카드가 발급됐습니다”…내부통제 부실이 키운 5억대 피싱
-
10
금감원, 신한카드 현장 검사 착수…전 카드업권 유사 사례 점검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