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전자상가 매장들이 에어컨 수요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자랜드21은 25일까지 여름 정기 대바겐세일을 실시해 평소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하이마트는 이달말까지 소비자가격대비 13∼1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하이마트는 슬림형 에어컨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선풍기나 대나무 돗자리를 선물로 주며 구매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금강산 여행권도 준다. 이밖에 용산이나 테크노마트의 가전 전문매장들도 일제히 세일행사를 벌이고 있다.
<김재훈기자 ey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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