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에 서투른 일반 투자자들도 전화기와 컴퓨터 연결을 통해 제공되는 전자화면을 보면서 손쉽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대신증권은 22일 이같은 서비스를 위해 미디어아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웹스크린폰을 이용한 사이버 주식거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웹스크린서비스는 전자펜을 이용하는 화면터치방식으로 고객이 원하는 화면으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해 기존의 주식거래 방법보다 절차가 간단하고 처리속도도 개선됐다. 문의 (02)650-4590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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