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의 활성화로 택배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대한통운·현대택배·CJGLS 등 물류업체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한통운(대표 곽영욱 http://www.korex.co.kr)은 꾸준한 영업신장과 강도높은 구조조정으로 올 상반기 매출이 5200억원에 달했으며 경상이익도 20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현대택배(대표 윤영우 http://www.hlc.co.kr)도 금년 매출목표 3500억원 중 상반기까지 17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택배사업부문의 매출이 큰폭으로 상승해 전체 매출의 50%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CJGLS(대표 원종섭 http://cjgls.co.kr)도 올해 총 매출목표를 작년대비 50% 상향 조정한 1800억원으로 잡았는데 상반기에만 8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GLS 역시 택배부문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해 전제 매출 상승폭의 절반 가량이 택배부문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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