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터넷방송협회 아시아지부(IWA아시아)가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IWA아시아는 서울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모든 연락을 담당하며 홍성구 캐스트서비스 사장이 1년간 임시 회장을 맡기로 했다. 또 싱가포르·중국·필리핀·대만 등 4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설립하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개최될 스트리밍미디어 관련 콘퍼런스나 전시회에 대해 업무지원을 하기로 했다.
IWA아시아는 오는 7월말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선보이고 8월에 베이징이나 싱가포르에서 두번째 정기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또 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대만 등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향후 호주·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을 포함한 IWA퍼시픽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임시 회장을 맡은 캐스트서비스 홍성구 사장은 『IWA아시아는 비영리, 비정부 단체로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아시아지역의 인터넷방송산업을 홍보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아시아지역을 하나로 묶는 구심체 역할을 하는 첫 교두보가 생긴 셈』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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