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 게임 전문 개발업체인 에바트티엔씨(대표 심현대 http://www.evate.co.kr)는 이캐피탈(대표 홍종국)을 비롯해 국민은행·KTB네트워크·한국투자신탁·현대투자신탁·코스모 등 총 6개의 투자회사로부터 65억원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액면가 5000원의 주식을 15배 조건으로 매입하는 형식이며 이번투자가 이들 6개 투자회사 전체 지분의 37%에 해당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에바트티엔씨는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한 3D게임 플랫폼과 개인용 휴대정보단말기(PDA) 및 게임박스 등의 개발과 제조비용으로 이 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바트티엔씨는 그래픽카드와 주기판 등을 생산하는 멀티미디어 주변기기 제조업체로 올해들어서는 3D게임과 PDA 분야의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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